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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사진영스타미디어

폭우속 무대장악

가수 박창근, 포레스텔라은 28일 하남 미사경정공원에서 진행되는 "바비큐 비어 페스티벌"에 초청됐다.


이번 공연은 오후7시부터 박창근씨가 진행했다.

박창근은 비를 맞으며 하모니카와 기타 연주로 관객과 팬들의 박수갈채를 받았다.


공연장은 박창근씨의 팬들이 찾아와 주황색 물결로 뒤덮였다.


가수 박창근은 앵콜를 이어가며 30여분동안 최고의 기타 연주와 가창력으로 폭우를 뚫고 이번 공연을 성황리에 마쳤다.

이어서 포레스텔라 (배두훈,조민규,강형호,고우림)의 크로스오버 4중창 보컬그룹으로 이번 무대에 올라 관중의 눈과 귀의 아름다운 하모니를 전달했다.


특히 포레스텔라은 공연중에 이번 축제의 "바비큐 비어 페스티벌"의 특색을 담아 깜짝으로 맥주를 마시는 퍼포먼스를 보였다.


공연은 1시간동안 이어졌고 폭우속에서 비를 맞으며 공연은 계속 진행됐다.

포레스텔라 4중창 그룹의 하모니에 감동받은 관객들은 앵콜쇄도와 박수갈채가 이어졌다.

영스타미디어 기자 손영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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