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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대 "현역가왕" 상금 1억원 주인공은 박서진이 해냈다.

최종 수정일: 3월 4일

지난 25일 일산 빛마루 방송지원센터에서 MBN "현역가왕2" 결승전이 개최됐다.

제2대 "현역가왕2" 챔피언 벨트의 주인공이 탄생했다.

이번 "현역가왕2"은 최종 결승전에서 총점 4574점,득표율 19.5% 기록으로 제2대 "현역가왕2" 챔피언 벨트의 주인공으로 박서진이 진(眞)에 올랐다.

박서진은 우승상금으로 1억원과 국내외 투어 콘서트,신곡 제작 등으로 다양한 면에서 대우를 받게 된다.

이번 MBN "현역가왕2" TOP7 순위로 1위 박서진, 2위 진해성,3위 에녹,4위 신승태,5위 김준수,6위 최수호,7위 강문경 등이 이름을 올리며,아쉽게도 TOP7에 들지못한 신유,김수찬,환희은 아쉬운 마음을 감추지 못했다.

영스타미디어 기자 손영호

한국전문기자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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