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동원은 서민금융진흥원 랜선워크샵에 참석했다.

정동원은 19일 강남구 SAC아트홀 서민금융진흥원에서 추진하는 랜선워크샵에 초청됐다.

정동원은 저녁 7시이후에 출근했으며 밴이 도착하고 입장하기전 밴에서 내려 팬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하고 손를 흔들어 보였다.

이번 워크샵의 주된목적은 코로나19로 상황속에서 대한민국 지켜낸 국민을 응원하고, 추석 명절을 앞둔 전통시장에 활기를 불어 넣기 목적에서 마련했다고 관계자가는 전했다.

랜선워크샵 출연진은 아나운서 조충현 진행으로 전 프로골퍼 박세리 가수 정동원군이 함께 참석했다.

특히 퇴근길에는 우주총동원 팬들에게 일일히 한분한분께 하이파이브를 하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어떤팬은 이감동의 순간을 잃을수가 없다고 자신의 소감을 말하기도 했다.

영스타미디어 기자 손영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