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5월 24일 정동원은 하동 (진교면 신기마을 메타세콰이어길) 정동원길 선포식에 하동군수님을 비롯하여 의장님,진교중학교 교장선생님 많은 분들과 정동원군의 많은 팬들이 참석하였다.
당일 선포식을 취재하기 위해 많은 기자단과 유튜브 영상촬영하기위해 치열한 취재열기를 보였다.
하동군수는 식순따라 최연소 정동원길 메타세콰이어길을 선포했다.
이때 많은 군민과 팬들의 박수가 이어졌다.
오전 10시 40분에는 짚와이어 탑승과 기자단 인터뷰를 했다.
이때 짚와이어 탑승 소감을 묻자 2번째 코스에는 눈물이 났다고 했다.
인터뷰를 마치고 다음 장소로 이동했다.
오후 14시 이후에 정동원군은 레일바이크 탑승을 마치고 북천 꽃양귀비 행장에 입장하자 엄청난 팬들과 관중들이 기쁨의 환호성을 질렀다.
여기서 관중과 팬들를 위해 짧은 버스킹을 진행하고 많은 팬들의 고마운 마음을 담고 밴에 올랐다.
영스타미디어 기자 손영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