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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사진영스타미디어

장민호 광주 미스터트롯 콘서트 감동의 후기

광주 미스터트롯 콘서트가 11월6일저녁공연시작으로 11월8일 일요일까지 3일간 콘서트 막을 내렸다.

특히 콘서트 중에 장민호씨 출근길에 장민호씨가 창문을 내리고 팬들에게 인사와 손을 흔들어주었다.


이때 민호특공대 팬들은 환호와 감동을 느끼며 한팬은 눈물을 흘리기도 하고

민호씨을 보기위해 제주도에서 오기도 했다.


광주 민호특공대 팬들은 흰옷에 부채를 들고 단합된 모습을 보여 응원하는 사람들의 훈훈한 감동의 드라마를 썼다.

이날 오래된 민트팬이면서 휠체어를 타고 멀리서 장민호씨를 응원하기위해 찾아와 응원하는 모습을 보면서 저의 마음을 울렸다.


미스터트롯 콘서트를 3일동안 촬영하면서 장민호 전라광주 민호특공대 팬들의 준비과정에서 부터 팬서비스 응원과정에서 볼때 최고의 모습이라고 생각한다.


끝으로 민호특공대 팬들에게 박수를 보내고 감동의 순간을 느꼈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영스타미디어 기자 손영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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