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영웅은 대전컨벤션센터에서 대전콘서트를 지난 3일간 일정으로 콘서트가 끝났다.
7월1일부터 3일까지(금요일,토요일, 일요일) 하루 1회에 걸쳐 콘서트를 마쳤다.
특히 둘째날 출근길에 TV 조선 사랑의 콜센터 2회 출연했던 예은양이 출근길을 찾아왔는데 임영웅씨는 이날 창문을 내려고 손하트와 날렸다.
임영웅은 예은이에게 뜻깊은 선물이었다.
또한 첫째날에 이어 막공날까지 퇴근길에는 그 어디서 볼수없는 장면이었고 그 장소에 수많은 영웅시대팬들이 모였다.
임영웅은 팬들을 향해 감사의 인사와 함께 손을 흔들기도하고 하트를 날렸다.
퇴근길 현장은 감동의 순간이었고 임영웅씨의 인기를 실감했다.
영스타미디어 기자 손영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