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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사진영스타미디어

이찬원 시흥 시민음악회 초청공연

최종 수정일: 1월 12일

시흥 웨이브파크 광장에서 11월17일 WSL 세계대회 유치기념 시흥시민음악회가 열려, 가수 이찬원,바다,원슈타인,송민경 등 유명가수들이 초대되어 축하공연을 가졌다.


행사장에는 바다 바람이 세차게 불고 체감온도는 영하-10도 아래로 내려가 올해 들어 추운날씨를 보였는데요.

그럼에도 전국에서 이찬원 팬클럽 찬스들이 많이 찾아주셨습니다.


주최측은 관객들에게 담요와 핫팩을 나누어주기도 했다.


오후6시부터 식전행사로 시흥시 임병택 시장의 축하 인사가 진행되고,시흥시의장,지역구 국회의원 등 관계자들의 축하 인사말이 이어졌다.


이어서 축하공연이 시작되고 가수 송민경 씨의 오프닝 무대를 열며,원슈타인,바다,이번 축하무대 하이라이트로 가수 이찬원 씨가 앤딩무대에 올랐다.


이찬원은 "밥한번먹자" 노래를 마치며,날씨가 너무 추워서 입이 얼어 코물인지 눈물인지 모르겠다고 이야기하며,추운 날씨에도 행사장을 찾아준 찬스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달했다.


이찬원은 무반주와 함께 무대 아래로 내려가 관중들의 손을 잡아주며, 가까이서 인사를 전했다.

또한 날씨가 추워 급하게 부탁했다며 "열를 내볼까요. 자리에서 일어나세요."라고 말하며, 공연 내용이 없던 일로 급하게 앵콜곡 "미운사내"를 열창했다.


이어서 "진또배기" 노래를 열창하자 팬들은 자리에서 일어나 음악에 맞춰 뛰며,로또봉을 흔들었다.

영스타미디어 기자 손영호

한국전문기자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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