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가인은 토요일 오후 4시부터 송가인 유튜브를 통해 라이브방송를 송출했다.
사회자 진행으로 송가인씨와 함께 지금까지의 성장과정, 행사, 콘서트에서 있었던 스토리를 이야기했다.
또한 정규2집 앨범과 함께 그녀의 인생을 살면서 인생이야기 솔직한 이야기를 풀어내는 자서전 "송가인이어라"를 자신의 생일날 공개했다.
그리고 라이브방송중에 시청자 팬분께 선물도 전달했는데요. 송가인씨가 직접준비한 사진,골프공,향수등에 자신의 싸인선물을 직접추첨과 함께 전화통화를 통해 선물을 전달했다.
여기서 별별사랑과 통화를 시도했는데 통화중에 끈겨 생방송 묘미가 아닌가 생각되며 팬들의 아쉬움을 자아냈다.
또한 어게인 카페에서 준비한 생일상을 하나하나 소개하며 팬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송가인씨는 지금이라도 코로나19가 끝나면 어느곳이나 팬들을 만나고 싶고 팬미팅하고 싶다고 송가인씨는 가슴에 뭉친마음을 이야기 했다.
특히 이번 마지막 순서는 당일 오후 6시부터 송가인 2집앨범 몽이 발매됐다.
이번 정규2집앨범은 송가인의 가창력으로 풍부한 목소리로 여러장르로 남녀노소 모두가 좋아하는 트로트라는 장르로 디스코버전,아카펠라버전,발라드버전으로 이번 2집앨범을 담았다.
영스타미디어 기자 손영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