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7월 2일 박서진, 김나희는 KBS 아침마당 슬기로운 목요일 코너에 생방송에 출연했다.
박서진씨는 장구에 신이라 불려지고 있으며 현재 팬카페 회원수 가 24000명 정도 되며 공연장 마다 팬들의 사랑을 듬뿍 받고있다.
이날 퇴근길 에는 바쁜 대구 행사 일정에도 취재에 응했으며 팬에게 싸인도 해주는 마음이 착하고 인성이 좋은 젊은 청년 트로트 가수이다.
김나희씨는 항상 웃는 상으로 상대방에게 기분이 좋은 느낌을 주는 개그맨 가수입니다.
미스트롯에도 출연하였고 현재도 활발한 방송 활동도 하고 있다.
이날 아침마당 퇴근길에도 취재진에게 예쁜 포즈로 촬영을 응했다.
영스타미디어 기자 손영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