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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사진영스타미디어

KBS 신관앞 로즈핑크 물결~

최종 수정일: 3월 12일

여의도 KBS 신관에서 진행되는 불후의명곡은 세기의 사랑꾼 특집으로 11일 녹화를 진행했는데요.

불후의명곡 이번주 출연진으로 이용식,이수민,원혁,서정희,김태현, 송지은,박위,김혜선,스테판,배혜지,조항리 등 세기의 사랑꾼 특집으로 진행됐다.


출근길에 이찬원씨를 비롯한 원혁,서정희,김태현,서동주를 만났다.

원혁은 이용식의 예비사위로 외동딸 이수민씨와 현재 교재중이며 TV조선 예능 프로그램 "조선의 사랑꾼"에서 출연했다.

원혁과 이수민은 올 4월에 결혼소식을 "조선의 사랑꾼"을 통해 기쁨 소식을 알렸다.


특히 신관앞에는 이찬원을 만나기 위해 많은 찬스팬들이 모였다. 이찬원은 밴에서 내려 양손을 벌리고 찬스팬들과 손터치 하자 찬스팬들은 "4주년 축하합니다" 라고 외쳤다. 이찬원은 팬들에게 인사를 전하고 현관홀에 입장했다.


한편 세기의 사람꾼 특집 녹화은 오후6시20분쯤 끝났다.

신관앞에는 많은 찬스팬들이 모였고 이어서 이용식,이수민,원혁 가족이 나오면서 인사를 하자 찬스팬들은 "축하합니다" 말하며 응원을 보냈다.


잠시후 신관문이 열리고 이찬원은 팬들의 앞을 지나가며 일일히 손을 잡아주었다.

팬들은 기쁨을 감추지 못하고 이찬원을 부르며 외쳤다.

이찬원은 승차후에도 창문을 내리고 팬들을 향해 손을 흔들어주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영스타미디어 기자 손영호

한국전문기자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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