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9일 울산광역시 울산조선해양축제가 동구 일산해수욕장에서 개최됐다.
이날 오후7시30분부터 개막식이 열렸으며 전국에서 관광객,시민들,팬들이 모인 가운데 약4만명이 넘는 인파로 인근 차도까지 꽉찬 역대급 현장이었다.
식전행사로 울산동구청장,울산시장,울산시의장,국회의원 등 지역관계자들이 참석한 기운데 축하인사를 전했다.
오후7시20분부터 축하공연으로 가수 지원이 오프닝 무대를 활짝 열며 지역가수 수근,기타리스트 권설경의 무대가 이어졌다.
이어서 울산조선해양축제 하이라이트 앤딩무대로 이찬원의 공연으로 축하공연이 모두 끝이났다.
영스타미디어 기자 손영호
한국전문기자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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