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만 화성축제가 11월25일 화성 동탄호수공원 운답원 야외무대에서 미래의 비전 선포식 정명근 화성시장을 비롯한 관계자들,화성시민들,관광객들, 많은 찬스팬들이 찾았으며,100만 화성시 축하를 위해 가수 이찬원,이은미,에일리,라포엠,윤도현밴드 등 다양한 장르의 아티스트들이 축하공연에 초청됐다.

이날 동탄호수공원에서 상상이 현실이되는 100만 화성 미래비전 선포식을 개최했다.

식전행사 1부공연으로 오후4시부터 가수 이은미 씨의 오프닝 무대로 가수 이찬원의 무대를 열었다.

관객들과 전국에서 모인 많은 찬스팬들은 박수와 함성으로 반겼다.

이찬원은 인사말을 통해 "10여년전은 50만 인구에서 이제는 100만 인구로 단 1024명을 남겨두고 여러분과 함께 100만 화성축제로 즐기고 있습니다."라며

"이제는 특례시로 성장하게 될 화성시를 진심으로 축하합니다."라고 축하인사를 전했다.

영스타미디어 기자 손영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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