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호별은 11월18일 여주시 여주박물관 1층 로비에서 거리로 나온 예술 여주공연에 초대됐다.
2023년 거리로 나온 예술은 경기도 예술인들이 무한한 가능성을 펼칠 공연의 기회를 주는 동시에 아마추어 예술인,전문예술인,장애인,노인,다문화 예술인 등 예술인이라면 누구나 공평하게 참여할 수 있다.
또한 예술인들에게는 공연할 기회를 도민들에게는 문화를 향유할 기회를 주는 사업이며,거리로 나온 예술이다.
가수 호별은 첫곡으로 가수 이찬원 씨의 명곡 "망원동부르스" 곡을 열창하며,관중들의 박수를 받았다.
가수 호별은 "소중한 기회를 주신 경기도와 경기 아트센터 관계자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리고요.
일찍부터 나오셔서 무대를 만들어주신 감독님과 스텝분들께 감사에 말씀드립니다.
앞에 계신 여주시민분들께 감사드립니다.
감사합니다."라면 인사말을 전했다.
이어서 두번째 곡으로 가수 호별 씨의 타이틀곡 "친구야친구" 노래를 부르며,이번 무대 마지막 곡으로 "메들리" 를 열창하고 공연을 마무리했다.
영스타미디어 기자 손영호
한국전문기자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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