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1일 "KBS2 연예대상"에서 가수 이찬원,장민호,박서진 의 트롯3인방은 연예대상 수상,최우수 수상,신인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이날 이찬원은 여의도 KBS 신관 공개홀에서 진행되는 "KBS 연예대상" 에서 "연예대상 수상"의 트로피를 거머쥐었다.
이찬원은 KBS 장수 프로그램 "불후의명곡","하이엔드 소금쟁이","신상출시 편스토랑","셀럽병사의 비밀" 등 다양한 예능프로그램을 출연했다.
또한 전년 2022년에는 "쇼 버라이어티" 부문 우수상 수상을 받았으며, 작년 2023년에는 "리얼리티" 부문 최우수상 수상을 찾지했다.
장민호은 "2024 KBS 연예대상"에서 "리얼리티" 부문 최우수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장민호은 "KBS2 신상출시 편스토랑"을 통해 주방의 새로운 묘미를 보이며 시청자들로 부터 사랑을 듬뿍 받았다.
박서진은 "KBS2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에 출연하여 시청자에게 사랑을 받으며 시청률 고공행진으로 활약하며 진솔한 모습을 보이며 공감과 웃음을 선사했다.
특히 박서진의 무명시절과 가족사정을 이야기로 전하며 동생 박효정과의 에피소드와 남매 케미를 보이며 시청자들로 부터 진심어린 사랑을 듬뿍 받고 있다.
이어 박서진은 "KBS2 연예대상" 에서 신인상 수상을 받았다.
박서진은 살림남에 출연하여 신인상을 꼭 받고 싶다는 생각을 내비쳤는데요. 역시 살림남의 높은 시청률과 사랑은 신인상 수상의 영예를 거머쥐었다.
영스타미디어 기자 손영호
한국전문기자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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