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7월 20일 KBS 불후의명곡 (김호중, 영기,진성,신유,강진,박서진)씨가 출연했다.
김호중가 입장하자 많은 아리스팬들이 손에 플랜카드를 흔들고 열성적인 응원을 하였고 어떤 아리스팬은 김호중씨를 보기위해 부산에서 왔다고 했다.
이팬은 대형 손편지를 전달 하기도 했다.
그리고 장구의 신 박서진씨는 핑크 펭스티를 입고 등장하자 화재가 됐다.
강진씨는 "막걸리 한잔" 의 원곡가수로 유명세를 타고 있으며
당일 자연 스러운 인터뷰 함께 녹화장에 들어섰다.
또한 신유씨는 깔끔한 의상를 입고 불후의명곡 녹화장에 선보였다.
퇴근길에는 밤늦은 11시 30분을 넘겼다.
김호중씨와 영기씨가 함께 나와 우애 를 보였으며 이때 김호중씨는 기다려준 아리스팬들에게 한분 한분께 고마움을 표현했다.
"고맙습니다".
특히 진성 레전드 등장에 아리스팬들은 엄청난 환호를 보냈다.
영스타미디어 기자 손영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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