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9월25일 진주시 서경방송에서 진행하는 랜선 희망콘서트에(박서진, 요요미, 한이재, 한혜진) 씨가 출연했다.
당일 장구의 신 박서진씨는 멋진 파랑 슈트를 입고 출근했다.
요요미씨 인터뷰에서 랜선 희망콘서트 무대에서 부를 선곡은( "이 오빠 뭐야" "날 보러 와요" "어서 돌아오오")
또한 요요미씨는 인터뷰에서 여러분들이 코로나 때문에 가족들를 뵙고 싶고 그리고 추석인데 이렇게 보내기 아쉽지만 마음마는 가치있다는 생각을 하시면서 추석를 보냈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미스터트롯 한이재씨는 퇴근길에 팬여러분께 감사인사를 전하며 이번 추석은 "즐거운 명절 보내시길 바라고요 행복하고 건강하게 보냈으면 하는 마음입니다." 라는 내용을 전했다.
특히 한혜진씨는 진주 서경방송 랜선 희망콘서트를 끝내고 휴게소를 들렸는데 우연히 깜짝 만나 감사인사를 전했다.
인터뷰 내용
영스타미디어를 만나서 너무 반갑고 우리 트로트를 너무 사랑해서 감사합니다.
요즘에 많은 후배들이 나와서 트로트 붐을 이르켜서 너무 자랑스럽고요.
지금처럼 늘 많이 사랑해 주시고 트로트를 격려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영스타미디어 기자 손영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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