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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사진영스타미디어

정동원 바쁜 일정을 소화했다.

정동원은 1월10일 여의도 KBS 신관에서 명절특집으로 "열린음악회" 녹화를 마치고 오후 8시30분에 다음 스케줄 장소로 이동했다.


이어서 목동 SBS "라이트라인"에 사전녹화를 진행했다.

SBS"라이트라인" 방송은 오후12시30분부터 시작으로 정동원군의 인터뷰로 진행한다.


팬들은 늦은시간에도 정동원군을 응원하기 위해 SBS 방송국를 찾았다.

정동원은 팬들를 향해 전등을 흔들며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정동원은 10시쯤에 SBS 출입문을 빠져나갔다.

영스타미디어 기자 손영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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