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역기왕 전유진,마이진,린,박혜신은 21일 아는형님 녹화를 위해 일산 JTBC 방송국에 출근했다.
이날 현역가왕 전유진,마이진, 린,박혜신은 오후1시부터 녹화를 위해 오전11시30분쯤 일산 JTBC 방송국에 출근하여 포토타임을 갖고 아는 형님 스튜디오로 입장했다.
JTBC 아는 형님 게스트로 MBN 현역가왕의 주역인 전유진, 마이진, 린,박혜신 이 출연하여 다양한 에피소드로 시청자에 즐거움을 선사한다..
본방송은 오는 4월에 방영된다.
한편 오후6시쯤 퇴근길이 이어졌는데요 아는 형님 녹화를 마치고 현역가왕의 전유진,마이진,박혜신의 출연소감을 들었다.
마이진은
출연진들과 재미있게 촬영 잘 했다며 예능으로 첫 출연을 했지만 다른 예능으로도 찾아뵙고 가수 마이진으로도 찾아뵙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전유진양의 출연소감 질문에 아는 형님 기대 많이 해주세요. 라며 짧은 소감을 전했다.
이어서 박혜신의 출연소감은
꿈꾼 것 같아서 이제 밖으로 나오니까 진짜 이구나 생각이 들었다고 말하며 너무 좋아고 새로운 경험이었습니다.
팬분께 사랑합니다.
앞으로도 많이 부탁드리겠습니다.
저의 매력도 있지만 혜신님 카페에 오시면 매력에 빠지져서 헤어나오지 못할것 같습니다. 많이 사랑 주세요 라고 말하며 이렇게 멋진팬 혜신님들이 있어서 행복합니다.라고 전하기도 했다.
영스타미디어 기자 손영호
한국전문기자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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