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민호은 4월23일 가평 음악역 1939에서 G-SL 뮤직페스티벌에 초청됐다.
음악역 1939 야외광장은 버스킹 공연및 G-SL 뮤직페스티벌 공연이 오후 7시부터 축하무대가 열렸고 4인그룹 성악팀 발라드 그룹 노을를 비롯해 여자 신인 아이돌 등이 출연하여 관객들의 흥미 진진한 모습을 보였다.
또한 가수 장민호은 미스터트롯에 출연했으며, 눈이 촉촉한 꽃사슴 별명으로 이름이 자자하다.
가수 장민호은 "남자는말합니다" 라는 곡으로 성장하여 지금은 많은 신곡들를 발표했다.
그중에 "풍악을 울려라"는 대표적인 대중의 음악이라고 볼수있다.
이날 장민호은 G-SL 뮤직페스티벌 무대에 휘날레를 장식하며 팬들과 관중의 사랑을 듬뿍 받았다.
한편 민호특공대는 이날 공연에 관람하기위해 전국에서 많은 버스로 공연장을 찾았으며, 가수 장민호은 공연중에 민호특공대팬들에게 "고맙습니다" 라는 인사를 하기도 했다.
영스타미디어 기자 손영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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