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이찬원은 10일 여의도 신관홀에서 불후의명곡 녹화를 하기위해 출근하는 모습이다.
이날 출근는 오후 5시가 넘어서야 밴이 보였다.
가수이찬원은 밴에서 내려 신관홀에 들어서기전, 기자들의 취재열기가 뜨거웠다.
또한 찬스팬들도 가수이찬원씨를 보기위해 몇몇팬분이 보였다.
역시 인기를 실감했다.
퇴근길은 저녁 10시가 넘어서 녹화가 끝이났고 이찬원씨가 신관홀에서 나오자 밖에서 대기하고 있던 찬스팬들은 이찬원씨를 보며 너무 좋아하는 모습이 감동이였다.
가수이찬원은 팬들를 향해 "감사합니다" 짧은 인사를 하고 다음 장소로 이동했다.
영스타미 디어기자 손영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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