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이찬원은 12일 여의도 신관홀에서 KBS 불후의명곡 이자연&추가열 특집으로 아티스트의 임태경,스테파니,설하윤,성민,육중완,홍자,황민우&황민호 등이 출연하여 이번 KBS 불후의명곡 녹화를 진행했다.
오전에 KBS 불후의명곡 녹화를 위해 출근하는 황민우&황민호,성민,스테파니,설하윤 등 출근길에 포토타임을 잠시 가졌으며,이찬원씨의 출근길은 보지 못했다.
매니저 말에 따르면 이찬원씨가 다른 일정이 있었다고 말을 전했다.
이어서 퇴근길에는 이찬원씨를 비롯해 추가열,임태경,스테파니,성민,육중완,홍자,황민우&황민호 형제 등과 함께 퇴근길에 만난다.
신관앞 현장에는 많은 팬들이 모여 아티스트들의 배웅길을 함께하며, 기쁨 마음으로 짧은 팬미팅을 하는 아티스트도 있었다.
특히 이찬원은 배웅길를 찾은 팬들에게 인사를 하며, 일일히 손터치와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영스타미디어 기자 손영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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