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0회 고창 복분자와 수박축제가 16일 선운사 도립공원 일원에서 개막식 및 축하공연이 열렸다.
오후2시부터 식전행사로 군수님과 국회의원을 비롯해 서울에서 심상정의원도 자리를 빛내기 위해 참석했다.
또한 많은 관계자들이 개막식 행사를 축하하기 위해 행사장을 찾았다.
오후 2시30분쯤 2부 축하공연이 시작되고 가수 조명섭 ,이찬원씨가 무대에 올랐다.
이날 개막식장에는 조명섭 에밀스팬들,이찬원 찬스팬들이 행사장을 꽉채웠다.
한편 이번 제20회 고창 복분자와 수박축제은 16일(금)부터 18일 3일간에 걸쳐 고창 복분자와 수박을 판매하며 홍보와 다양한 이벤트도 진행한다.
영스타미디어 기자 손영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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