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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사진영스타미디어

이찬원 전국투어 콘서트가 막을 내렸다.

이찬원은 서울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전국투어 마지막인 서울앵콜콘서트가 성황리에 끝이났다.


29일(금)부터 30일(일)까지 3일간 올림픽홀에서 서울앵콜콘서트가 열렸으며, 관객수용인원은 4,000명으로 3일 내내 매진성과를 달성했다.


그러나 이번 콘서트때 불미스런 일이 있었는데 이찬원씨의 악성댓글로 인해 3일 동안 콘서트장 관객입장시 철저한 소지품 검사와 공항에서나 볼 수 있는 전자탐지봉을 사용하는 등 사전에 불미스런 일이 발생하지 않도록 공연주최측은 이번 서울앵콜콘서트 안전사고에 최선을 다했으며, 이로인해 첫날 이찬원 퇴근길은 하지않고 밴에서 창문을 내리고 짧은 인사에 그쳤다.


30일(일)은 전국에서 이찬원 립핑버스를 비롯해 21대가 넘는 많은 버스가 도착했으며, 이번 앵콜콘서트를 관람하기 위해 엄청난 관객들이 모였고, 티켓을 구하지 못한 찬스들도 아쉬움을 달래기 위해 공연장을 찾아 조금이라도 이찬원씨를 보기 위해 퇴근길을 함께 했다.


공연이 끝나고 퇴근길 현장에는 엄청난 팬들과 찬스들이 끝이 보이지 않는 줄을 서서 이찬원씨가 나오기만을 기다렸다.


저녁 8시30분 이찬원씨가 걸어나와 손을 흔들며, 폴짝폴짝 뛰기도 했다.

팬들은 환호성을 외치며,"이찬원" 이름을 외쳤다.


이찬원은 팬들이 서있는 먼거리를 걸어가며 팬들에게 90도 인사를 하며, 고마움을 전했다.


또한 밴에 승차하고 가는 동안에도 창문을 내리고 아쉬운 마음에 손을 흔들기도 했다.

영스타미디어 기자 손영호

한국전문기자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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