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찬원은 20일 여의도 KBS 불후의명곡 녹화를 위해 신관홀에 도착했으며 장민호씨도 패널MC 게스트로 출연하기 위해 들어가는 모습이다.
장민호은 방송국 밖에 주차를 하고 신관홀쪽으로 걸어왔으며 신관입구에서 기다리고 있던 민트팬들은 장민호씨를 보자 환호성을 질렀다.
장민호은 민트팬들에게 손을 잡아주며 감사의 인사를 했다.
이찬원은 신관앞에 도착하고 밴에서 내려 영접대기중이 찬스팬들에게 일일히 손을 잡아주며 고마움을 전했다.
퇴근길에도 많은 팬들이 신관에 모였고 녹화를 마치고 장민호씨가 나오자 환호성을 외쳤다.
장민호은 인사를 하고 팬들에게 손을 잡아주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마지막으로 이찬원씨가 나오자 격한 환호성을 질렀다.
이찬원은 손을 흔들며 인사를 했다.
또한 이찬원은 찬스팬들에게 일일히 손을 잡아주며 고마움을 표현했다.
팬들은 심쿵한 마음과 설레는 가슴을 감추지못했다.
특히 이찬원은 밴이 출발해서도 창문을 내리고 손을 흔들며 인사를 했다.
영스타미디어 기자 손영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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