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찬원은 11월11일 영남대학교 천마아트센터 그랜드홀에서 진행되는 대구광역시회 대한전문건설협회 어울림콘서트에 초청됐다.
축하공연 라인업으로 아시아콘서트 오케스트라,문새희,소프라노 박지은&김준연, 트로트 가수 이찬원,정수라,은가은 등 다양한 부문의 유명가수들이 출연했다.
축하공연은 오후6시부터 아시아콘서트 오케스트라의 연주로 무대를 활짝열며,이어서 가수 은가은,소프라노 박지은&김준연,가수 정수라의 최고의 가창력으로 관객의 박수갈채를 받았다.
이번 축하공연 앤딩무대에 "밥한번먹자" 노래를 열창하며,가수 이찬원 씨가 등장하자 로또봉을 흔들며,환호성과 박수가 터져나왔다.
관중들의 열기가 뜨거웠고 전국노래자랑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던 "미운사내"를 불렀다. 끝으로 "진또배기" 를 열창하며,휘날레를 장식했다.
영스타미디어 기자 손영호
한국전문기자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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