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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사진영스타미디어

이찬원 고향에 왔다~대구 서구애 마토콘서트

대구 서구문화회관 야외공원광장 이현공원 잔디광장에서 9월24일 서구애 마토콘서트 서풍으로 대구출신의 가수 이찬원씨를 비롯한 정미애,민요 김단희,영남국악현악단(지휘 김현호) 협연으로 국악과 트로트의 매력을 한자리에서 즐기는 공연 서구애 마토콘서트 서풍이 열렸다.

이날 관객입장은 오후4시30분부터 팔찌수령으로 입장을 시작했다.

공연에 앞서 지역 구청장을 비롯한 관계자들의 소개가 진행됐다.


본 공연은 오후7시30분부터 김현호 지휘로 영남국악현악단의 공연이 시작되고 미스트롯 (善)선을 차지한 가수 정미애씨가 무대에 올라 파워풀한 가창력으로 관객들의 환호와 박수를 받았다.


이어서 "서구애 마토콘서트" 앤딩무대에 대구가 고향인 가수 이찬원씨가 소개되고 "밥한번먹자" 노래를 열창하며, 무대에 등장했으며, 노래가 끝나자 환호와 박수가 터져나왔다.


이찬원 기쁨을 감추지못하며, 이자리에서 전국노래자랑 출연하여 인기상를 받았다고 이야기하며, 고향에서 공연을 하니 기분이 좋다고 전했다.

또한 지역구 구청장님이 친척이라고 이야기하기도 했다.


이찬원은 미운사내을 부르며 무대아래로 내려가 구청장님을 비롯한 관계자들에게 악수를 청하기도 했다.


가수 이찬원은 신곡 "트위스트고고" 노래가 이어지고 엄청난 찬스들의 환호와 관객들의 박수갈채를 받았다.


가수 이찬원은 아쉽지요라고 말하며,무반주로 관객들의 흥을 돋구며 관객들과 때창하기도 했다.이번 무대의 휘날레를 장식한 "진또배기"를 열창으로 화려한 무대를 장식했다.

영스타미디어 기자 손영호

한국전문기자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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