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2일(토)~23일(일) 이틀동안 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에서 가수 영탁 "TAK SHOW3" 서울앵콜콘서트가 개최됐다.
영탁은 전국 투어 콘서트 "TAK SHOW3"는 뜨거운 열기속에서 관심과 응원을 받으며 새 미니 앨범 Super Super 출시, 타이틀곡 슈퍼슈퍼(Super Super) 비롯한 히트곡 폼 미쳤다,막걸리 한잔,니가 왜 거기서 나와, 찐이야 등이 출시되어 다채로운 곡으로 대중들로부터 큰 화재를 모으며 " TAK SHOW3"영탁의 보컬이 기대됐다.
이날 서울앵콜콘서트장은 전국에서 영탁 팬클럽 영블스가 집결했는데요. 3만여명의 관객의 호응과 응원으로 티켓매진의 성과를 이루며 서울앵콜콘서트가 성황리에 끝났다.
특히 콘서트장 앞에는 쉼터가 설치됐는데요. 이날 날씨가 춥고 바람이 불어 체감온도가 영하 -10도 정도였는데, 부스내에는 가스난로 6개, 의자가 비치되어 관객들이 입장전까지 편히 쉴 수 있도록 가수 영탁은 선하고 따뜻한 사랑의 배려가 느껴진다.
한편 가수 영탁의 퇴근길를 배웅하기 위해 엄청난 영블스들이 모였고 영탁은 일일히 팬들 앞을 지나가며 싸인과 함께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영스타미디어 기자 손영호
한국전문기자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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