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탁은 오후 1시30분쯤에 SBS에 도착하여 SBS 주차장에 비치된 포토존에 서서 기자들의 촬영을 마치고 방송국 건물 안으로 입장했다.
이날 영탁씨를 응원하기 위해 대구에서 영탁 배너버스와 함께 내사람들팬들도 SBS 방송국을 찾았다.
특히 퇴근길에는 많은 팬들이 배웅하기 위해 줄지어 있었다.
잠시후 영탁씨가 나오자 환호와 함께 사진촬영, 취재열기가 뜨거웠다.
영탁은 팬들이 있는 곳까지 다가와 인사를 하고 최연소팬를 안아주기도 했다.
영탁은 팬들에게 손을 흔들며 즉석에서 건달춤을 보여주고 다음 장소로 이동했다.
영스타미디어 기자 손영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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