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영탁의 "팬카페 영탁이딱이야"가 코로나19로 인해 수고하시는 마산의료진, 고대구로병원 의료진으로 펩시음료를 기부 전달했다.
최근 영탁 공식팬카페 "영탁이딱이야" 공식채널를 통해 기부 릴레이 "도닥도닥 힘내요 대한민국"을 전개중 이라고 밝혔다.
"도닥도닥 힘내요 대한민국" 기부 릴레이는 코로나19 현장에서 고생하시는 의료진들을 위해 펩시 영탁의 팬카페가 함께 기부활동을 벌이고 있다.
이번 펩시 스타쉽 추진 2021 테이스트 오브 코리아 푸드 캠페인에 참여하는 영탁의 행보에 맞춰 마산의료진, 고려대 구로병원 의료진으로 펩시음료를 기부 전달했다.
팬카페 "영탁이 딱이야"는 평소에도 나눔을 실천하고 감사함을 잊지않는 영탁의 모습처럼 수고하시는 의료진에게 조금이라도 힘과 보탬이 되고자 하는 취지로 기부 릴레이를 마련했다며 아티스트의 스타성을 즐기기만 하는 것이 아니라, 함께 선한 영향력을 펼치는 능동적 팬덤으로 오래오래 함께 할것이다.라고 다짐했다.
영스타미디어 기자 손영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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