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시 동패동에 거주하는 김혜영 유화작가는 사는동안 우울증으로 힘겨운 삶을 지내다가 미스터트롯 경연중에 영탁씨를 좋아하게 되었다고 합니다.
유화작가의 인터뷰 내용중
영스타미디어 질문
영탁씨를 좋아하게된 동기는 언제부터 인가요?
유화작가
미스터트롯 시청하면서 빨간옷을 입고 경연하는 영탁씨의 모습을 보고 갑자기 제 마음에 필이와서 그때부터 현재까지 좋아하고 있습니다.
영스타미디어
영탁씨 그림을 그리게된 시기는 언제부터 인가요?
유화작가
미스터트롯 준결승전에 데스매치 했던 사진, 네이버에 검색하고 영탁씨가 처음에 화보집을 찍었던 사진으로 모아서 영탁씨를 보여드리고 싶어서 그림을 그리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이런 계기가 되어서 팬카페도 가입했습니다.
지금은 영탁씨를 보면서 그림을 그리면서 우울증도 없어졌어요.
그전에는 가만히 있어도 나도 모르게 눈물이 나고 우울증으로 고통을 받았어요.
영탁씨 그림을 그릴때면 하루종일 그리고 다음날까지 그리고 노래도 듣다보면 우울증이 없어지고 마음도 좋고 지금은 완전히 치료가 되었습니다.
역시 영탁님를 만나니 비타민 활력소라고 생각하고 지금은 마음의 병은 완전히 없어졌습니다.
지금은 옆에 지인들이 말하기를 너 죽었다가 살아난것 같다고 하며 얼굴 혈색이 바뀌고 그늘이 있었는데 역시 영탁님이 비타민 이였다고, 생활에 활력소가 아닌가 생각하며 지금도 영탁님께 감사합니다.
끝으로 영탁님께 바램은 앞으로도 잘 됬으면 좋겠고 영탁님 탁이야 팬들이 잘 뭉치고 단합해서 함께 응원했으면 좋겠어요.
저도 한분의 팬으로서 피해주지안고 적게나마 도움주는 유화작가가 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이렇게 마음에 우울증으로 고통을 받고 있던중 영탁씨를 만나 그림도 그리며 음악도 들으니 지금은 완전히 치료가 되었다고 합니다.
역시 의약적으로만 치료가 가능한것은 아니고 음악도 마음의 치료가 가능하다는걸 느꼈습니다.
김혜영 유화작가님 촬영과 인터뷰에 응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갤러리 주소: 경기도 파주시 패랭이길63~6
영스타미디어 기자 손영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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