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탁&이찬원은 서울 여의도 KBS 신관홀 불후의명곡 녹화장에 들어가는 모습이다.
이번주 불후의명곡 내용은 한국 대중가요사 특집으로 1부 2부로 진행된다.
KBS 신관홀밖에는 전국에서 모여든 내사람들 찐팬들를 비롯해서 랩핑버스도 함께 등장하여 보는 이에 이목이 집중됐다.
잠시후 영탁씨가 도착하자 내사람들팬들은 영탁씨를 외치며 기쁨을 감추지못했다.
영탁씨는 잠시 포토타임을 갖고 팬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하고 녹화장으로 들어섰다.
이어 이찬원은 녹화장을 찾아준 팬들에게 정중히 인사했다.
이찬원은 팬들의 환영을 받으며 녹화장으로 이동했다.
역시 스타는 스타다~ 트롯스타의 인기 실감를 몸으로 느꼈다.
영스타미디어 기자 손영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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