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광진 예술제에 영탁,숙행,박군이 초청됐다.
3일 영탁,숙행,박군은 광진 예술제에 초청되어 나루아트센터에서 오후6시부터 이번 공연이 진행했다.
공연진행 순서는 영탁,숙행,박군 순으로 공연이 진행됐으며
공연이 진행되는 동안 공연장밖에는 많은 팬들이 가수를 기다리면서 응원이 진행됐다.
첫번째로 영탁씨 공연이 끝나고 영탁은 밖으로 나와 기다리는 팬들에게 퍼포먼스와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이때 팬들은 환호성을 외쳤고 어떤 팬은 감동의 눈물를 흘리기도 했다.
영탁은 공연장을 찾아온 팬들과 짧은 팬미팅을 마치고 밴을 타고 공연장을 떠났다.
또한 숙행은 공연을 마치고 퇴근길 인터뷰에 응하며 기다리는 팬들에게 쎌카를 찍고 다음을 기약하며 공연장을 떠났다.
마지막 공연을 마친 박군은 밖에서 기다리는 팬들에게 꽃바구니 선물받았으며 박군은 단체 쎌카사진을 찍고 팬들에게 감사인사와 함께 공연장을 떠났다.
영스타미디어 기자 손영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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