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탁은 17일(토),18일(일) 2일간 서울 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에서 탁쇼2 탁스월드 서울앵콜콘서트를 진행하여 성황리에 마쳤다.
특히 17일 콘서트 첫날 입장전에 내사람들 팬들은 콘서트장 일원에서 나눔행사를 진행했는데요. 모듬떡 5천개와 가래떡를 준비하여 팬들에게 나눔행사를 진행했다.
여기서 눈여겨볼 내용은 영탁의 배려심이 느껴졌는데요.
팬들의 휴식공간인 부스를 설치하고 야외난로까지 설치하여 입장전까지 편하게 휴식을 취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또한 신랑수업 박태환,모태범 등 출연진이 영탁 콘서트 공연관람을 위해 공연장을 찾기도 했다.
영탁은 출근길에 팬들에게 멋진 댄스로 팬들의 사랑을 받았으며 본 공연은 3시간 넘게 공연이 이어졌다.
퇴근길에는 폭우가 내리는 중에도 영탁은 엄청난 팬들 앞을 지나가며 일일히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이어 영탁은 밴에 승차하려다 아쉬움 마음이 들든지 영탁은 깜짝 댄스를 하기도 했다.
한편 이달 18일 어비스컴퍼니는 영탁과 전속계약을 체결했다.
영스타미디어 기자 손영호
한국전문기자협회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