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주도자기축제" 축하공연 가수 이찬원 출격
- 영스타미디어
- 5월 5일
- 1분 분량
제37회를 맞이하는 여주도자기축제가 신륵사국민관광지 일원에서 5월1일부터 5월11일 일요일까지 신륵사국민관광지에서 "즐겨 봄 자기야 여강이 출렁인다."라는 주제로 천년의 역사를 지닌 여주도자기의 아름다움을 만날볼 수 있는 여주도자기축제가 개최됐다.
또한 이번 축제는 여주의 대표 문화유산인 도자인를 중심으로 다채로운 체험,볼거리,전통제작 퍼포먼스, 다양한 문화공연 프로그램 등 먹거리 장터,도자기 페이팅 체험,아이들을 위한 도예 교실 등이 준비 되어 방문하시는 가족,친구 연인, 관광객분들의 소중한 추억의 시간을 만드는 이곳 여주도자기축제 이다.
이날 축하공연은 오후7시부터 시작됐는데요.
가수 김경민의 오프닝 무대를 열며, 관객들로 환호와 박수를 받았다. 이어 왁스 공연 끝나고 이번 축하공연의 하이라이트 가수 이찬원의 앤딩무대 문을 활짝 열었다.
가수 이찬원은 첫곡 "편의점"을 시작으로 "꽃다운 날","시절인연", "미운사내"로 관객들의 열광적인 환호와 박수를 받았다.
특히 이찬원 팬클럽 찬스들은 노래에 맞춰 핑크 응원봉을 흔들며, 응원이 이어졌는데요.현장은 온통 핑크로 물들인 감동의 현장이었다.
이어 가수 이찬원은 앵콜곡 무반주 열창을 마치고 "진또배기" 노래를 끝으로 축하공연이 모두 끝이났다.
영스타미디어 기자 손영호
한국전문기자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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