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5일(금) 인천 송도컨벤시아에서 진행되는 제3회 삼성화재 힐링페스타가 개최됐다.
이날 전국에서 모인 1만7천명의 삼성화재 팀장님을 모시고 오후 2시부터 "세번째 축제 꿈을 노래하다"라는 제목으로 삼성화재 힐링페스타 축하공연의 무대가 활짝 열렸다.
MC 김성주 사회로 다양한 부분의 유명한 아티스트로 장구의 신 박서진 오프닝 무대로 박미경,린,잔나비 의 순으로 1부 축하공연이 끝났다. 2부 무대로 이적 의 축하공연으로 배우 박진주,영탁,SG 워너비 의 순으로 2부의 화려한 무대가 끝이났다.
이어 3부에는 오케스트라와 함께 하는 가수 이승철의 축하공연이 펼쳐졌는데요 현장은 이승철의 단독콘서트장을 방불케 했다.
영스타미디어 기자 손영호
한국전문기자협회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