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동원,남승민,윤태화은 16일 문경시 동로면 금천둔치 일원에서 열리는 제18회 문경 오미자축제에 초대됐다.
이날 문경 오미자축제장 일원에는 많은 관광객,시민들,정동원,남승민,윤태화 팬클럽에서 많은 팬들이 공연장을 꽉 채웠다.
본공연은 식전행사시작으로 2부공연은 오후7시부터 시작됐다.
첫번째 문을 연 남승민,윤태화 그리고 하이라이트로 정동원군이 마지막 휘날레를 장식했다.
영스타영스타미 기자 손영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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