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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사진영스타미디어

"동학농민혁명기념제". 트로트 가수 이찬원 박서진 축하공연

제57회 "동학농민혁명기념제"가 2024.5.11(토)~2024.5.12(일) 2일간 동학농민혁명기념공원에서 개최되며, 가수 이찬원, 박서진, 안치환, 더카리스, 신동재 등 다양한 장르의 유명 가수들이 출연했다.


이 날 행사장에는 지역주민을 비롯한 가수 이찬원 팬클럽 찬스, 박서진 팬클럽 닻별 등 많은 팬들이 찾아와 비 오는 날에도 별다른 문제없이 공연이 진행됐다.


가수 박서진의 손가락 부상으로 장구공연을 볼 수 없었지만, 비가 내리는 중에도 무대아래로 내려가 관중들의 손을 잡아주며 인사를 건넸다.

특히 코믹한 입담으로 관중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동학농민혁명기념제" 축하공연 엔딩무대로 가수 이찬원이 '명작'을 부르며 무대에 등장하자 찬스 팬들은 로또봉을 흔들며 환호성과 함께 박수갈채가 터져나왔다.

이어 이찬원은 "비가 내려 궂은날에도 오신 수많은 시민분들, 관광객분들께 감사드린다고 말하고 찬스팬들 사랑합니다."라고 말했다.

두 번째 곡으로 "시절인연", "미운사내" 등을 열창하고, 앵콜곡을 무반주로 열창하며 비가 내리는 중에도 무대 아래로 내려가 관중들에게 인사를 전하며 박수가 쏟아졌다.

이찬원은 마지막곡 "진또배기" 열창으로 "동학농민혁명기념제" 축하공연을 마무리 지었다.


영스타미디어 기자 손영호

한국전문기자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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