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소유는 서울 출신 가수로 중앙대학교 음악극과 학사 2018년 미니 앨범 "초생달" 로 데뷔했다.
김소유는 사당동 떡집딸로 널리 알려져 있으며 TV CHOSUN 미스트롯 경선에서 9위를 차지했으며 앨범 "숫자인생" 을 발표했다.
김소유는 4월 25일 신곡 "두 여인" 발표와 함께 현재 음원 사이트에 등록되었다.
앨범 소개는 "두 사람이 아닌 한 사람만 사랑하자는 내용의 곡입니다."라고 한다.
(가사 보기)
"한 사람이 두 여인을 사랑해도 되는 건가요
어쩌면 좋아 어쩌면 좋아 안 되는 줄 알면서도
어차피 인생은 속는 거라고 그 누가 말을 했던가
그냥 갈래요 그냥 갈래요 어차피 정든 두 여인
이 세상에 내가 내가 다시 태어난다면
한 사람만 사랑할래요
한 사람이 두 여인을 사랑해도 되는 건가요
어쩌면 좋아 어쩌면 좋아 안 되는 줄 알면서도
어차피 인생은 연극이라고 그 누가 말을 했던가
그냥 갈래요 그냥 갈래요 어차피 정든 두 여인
이 세상에 내가 내가 다시 태어난다면
한 사람만 사랑할래요
그냥 갈래요 그냥 갈래요 어차피 정든 두 여인
이 세상에 내가 내가 다시 태어난다면
한 사람만 사랑할래요 "
가수 김소유는 이번 신곡 "두 여인" 를 많은 사랑 부탁드립니다. 라고 전했다.
영스타미디어 기자 손영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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