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 김다현 시구 김의영 타구 대전 한화생명 이글스파크 홈구장을 찾았다.
김다현,김의영은 오후 6시30분쯤에 경기전 애국가 제창후 시구와 타구을 진행했다.
이어 2021 KBO리그 한화이글스와
LG 트윈스 경기 5회말 한화이글스 경기중에 김다현과 김의영은 한화이글스 응원석에서 응원을 했으며 경기 5회말이 끝나고 팬들을 위해 "내나이가 어때서" 를 듀엣으로 열창하고 감사의 인사를 전하며 자리를 떴다.
퇴근길에는 팬들이 찾아와 꽃다발를 선물하고 팬들에게 싸인과 함께 일정를 마무리했다.
영스타미디어 기자 손영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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