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김다현은 4월16일 충주 중앙탑면 탄금호 국제조정경기장 그랜드스탠드 특설무대에서 펼쳐지는 봄꽃음악회에 초청됐다.
가수 김다현은 충주시 홍보대사로 활동하고 있으며 이번 탄금호 봄꽃음악회에 초대되어 화려한 무대를 열었다.
이날 공연은 오후3시부터 시작으로 민요,판소리,소금 등으로 다양한 장르의 노래와 국악 선율을 통해 전통의 문화를 느끼게 하는 이색적인 무대로 펼쳐졌다.
가수 김다현은 마지막 휘날레 무대에 올라 폭발적인 가창력으로 열창하며 관객을 휘어잡았다. 또한 인기를 실감하듯 관객들의 앵콜쇄도가 이어졌다.
영스타미디어 기자 손영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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